요즘 연말이라 일이 바뻐서 한동한 포스팅을 못하다가

 

(일도 많고,,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현자타임이...)

 

어디 광고한것도 아닌데

 

그래도 하루에 1~5명씩 꾸준히 오는거 보면 신기하다

 

 

 

아이폰 2010년 즈음??? 2009년인가 3GS 를 처음 사용하고

 

LG 폰 (옵쥐프로 -> G5까지 ) 안드로이드로 약 4년간 떠나있다가

 

7년만에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왔다.

 

 

 

 

 

( 아직 까지 알람으로 잘~ 쓰고 있어요 3gs..)

 

 

저번달 11월 24일에 (국내 정발시기와 정확히 같이..)

 

아이폰 X 미국 직구판이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구성품은 간단...

 

 

110V 돼지코는 아마도 쓸일이 없겠지...

 

110V 이 돼지코 역시 기본품목이라 5V-1A짜리

 

유심도 기존 G5에 쓰던 마이크로 유심을 바로 넣으니 인식 바로 된다

 

 

하지만 직구할 경우 HDvoice, 흔히들 VoLTE 이걸 신청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거 신청안하면 통화연결자체도 느리고 전화통화시 3G 신호 잡힌다.)

 

 

저는 KT 라서 114 누르고 간단하게 신청 완료하였다.

 

***

전화해서 VoLTE 신청한다고 하면 간단하게 신청완료된다.

1. 준비

- IMEI 값 (설정-일반-정보) , 신분증, 114 전화

 

2. 114 전화해서 신원확인후 직원에게 IMEI 값을 불러주면

 

링크를 보내주게 되는데 거기에 신분증 사진을 찍어 올려주면 된다.

 

3. 이후 직원확인후 문자 날라오는데 끝이다. (초간단 !!)

 

 

 

HDVOICE에 가입!!

 

 

 

이런식 귀찮은 일을 끝내고 아이폰 사용해주면 된다.

 

그리고

 

이전에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한상태여서 동기화도 깔끔하게 됬다.

 

그리고 대략 한달정도가 흘렀다.

 

 

실사용에 있어서 혁신적인 변화는 없다

 

 

아직까지도 FACE ID는 적응이 안된다

 

(얼굴각도만 조금 트러져도,, 빛만 조금 어두워도,, 눈을 작게 떠도 드럽게 인식못한다...)

 

 

 

그리고 아이폰 X 만의 특이한 제스쳐는 마음으로는 이해되는데

 

웹서핑시 살짝만 스쳐도 뒤로가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까지도 적응중에 있다.

 

 

 

그리고 게임할때 밑에 쓰러올리는 바가 여전히 존재해서

 

폰게임시 방해요소가 된다.

 

 

*** 직구판의 장점으로 사진촬영시 소음이 안나서 조용히 사진찍을때 편하다 (은근 스피커가 크다)

 

 

 

cf)

IOS  생태계에 개미지옥 처럼 빠져드는데

 

이러다가 맥북, 아이맥 사는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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