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는 WatchOS 생태계 UI 안에서 자신만의 매뉴로 커스터마이징 할수있는데

오늘은 내가 주로 쓰는 UI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커스터마이징을 하려면

아이폰의 Watch 앱에 들어가야한다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나는 모듈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타  UI에 비해 보여지는 정보량이 젤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세하게 5가지 항목을 입맛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다만 각각 모듈에 지원하는 정보가 제한적이다

 

예를 들어

 

'중간' 항목에는 Strava 항목은 넣을 수 없다

 

아무튼 지원되는 항목, 지원되는 앱들을 잘 봐야한다

 

(구글 캘린더 지원좀 ㅠㅠㅠㅠ)

 

이렇게 설정하면 실제 시계에는

 

 

 

이런식으로 표시가 된다

 

 

 

 

그리고 자신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워치 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는데

 

예를들어

 

 

 

사진앱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 버튼을 누르면

 

 

시계 페이스 생성이라는 것이 보인다

 

 

여길 선택해주면

 

 

 

 

 

이런식으로 자신이 찍은 사진으로도 배경화면을 쓸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입맛에 맛게 세팅할 수 있는데

 

아직 애플워치 지원앱들이 많지 않아 아쉽다

 

 

다음 애플워치 사용기는

 

스트라바와 자전거 그리고 애플워치 연동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