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사용시절 부터


애플제품을 충전과 동시에 사용할때


항상 먼가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았다


그 이유는 바로


접지 때문이다


맥북프로도 마찬가지다


충전과 동시에 사용시


특유의 알루미늄 바디에서 느껴지는 


기분나쁜 미세전류가 항상 느껴진다


한국제품에는 이상하게도 접지가 전혀 안되게 나와있다




(왼쪽 부터 3GS 5W 충전기, 아이패드 10W 충전기, 맥북 87W 충전기 순)


위쪽 연결부위의 동그란 원이 접지단자인데


 3GS충전기는 이부분이 무려 플라스틱이다.. 


아이패드나 맥북은 확실히 접지 단자는 존재한다


그러나 플러그쪽에는 접지단자에 직접적으로 닿을 부분이 전혀 접지설계가 안되있고 


단순히 플라스틱으로만 되있다


당연히 접지가 안될수 밖에 없다



그래서,


접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가지 방안밖에 없다


접지케이블을 살것인가


아니면 접지플러그를 따로살것인가


나는 접지플러그만 샀다


바로 두들 플러그 !


일단 가격이 너무 쎄다 ...


단순히 접지만 되는 플러그 인데 2만원대 가격은 지나친감이 없지 않나 싶다


그래도 어쩌겠나,


찌릿찌릿한 느낌이 너무 싫었다



두들플러그 도착



요만한게 2만원대이다.


포장도 되게 단순하다



요게 끝이다



보는것 처럼 접지단자에 들어갈곳이 접지되게 끔 금속 재질로 되어있다



실제 결합한 모습이다..


안이쁘다





물론 멀티탭에 꽂았을때에는 별 티가 나지 않는다


오히려 한국형 멀티탭에 더 잘맞는 느낌




사용후기


정품충전기를 사용할때 기분나쁘던 미세전류가


접지선을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에 


증상이 마법같이 사라졌다


왜 애플코리아는 충전기에 접지선을 넣지 않는 것일까?


이 간단한 문제를 돈을 들여 고쳐야 한다는게 너무 마음에 안든다


그리고 이 두들 플러그의 가격도 너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맥유저들이 마땅한 대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요약 - 


사용은 만족


가격은 불만족




  1. 정승민 2018.08.23 10:10

    애플의 맥세이프가 독자 기술이라 접지 플러그를 만들어도 한국법에 문제되서 제공을 못 안한다는 정보를 어디서 주서 들은적 있어요. ㅋ 출처가 기억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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