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 코어i7-7세대 / 카비레이크 / i7-7820HQ 2.9GHz(3.9GHz) / 쿼드 코어 / 39.11cm(15.4인치) / 2880x1800 / 광시야각 / 베젤없음 / 16GB / LPDDR3 / SSD / 512GB / HD 630 / 라데온 Pro 560 / 4GB GDDR5 / 듀얼 그래픽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2 / 웹캠 / USB 3.1 Type-C / 썬더볼트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Mac OS Sierra / 15.5mm / 1.83Kg / 색상 : 그레이 / 2017년형 레티나 맥북프로 / 터치 바 장착


나에게는 아주 긴 학창시절이 끝나고 취업을 하게되면서


가성비 -> 성능 주의로 바뀌게 되었다


취업을 하고 바로 한짓이


2016년 PC 사양으로 


6700k 

16G 

512SSD 

GTX1080 


이렇게 맞추게 된다


그후


노트북이 필요했다


취미생활로 앱코딩을 입문하려는데


안드로이드와 IOS를 둘다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맥OS 밖에 없었다


노트북 필요 + 코딩 공부용 = 맥생태계 필요


두가지가 한꺼번에 밀려오니 


맥북프로..  눈한번 딱 감고 주문하게 되었다




사기전 많은 고민을 하였다


맥Os를 산다면


맥북프로 vs 아이맥 5K


둘 중에 누가 좋을까?


성능과 시인성면에서는 아이맥 >>> 맥북프로 


휴대성을 따지면 맥북프로 >>>> 아이맥


맥북프로를 사기전까지만 해도 거의 아이맥에 쏠렸는데


애초에 목적이 노트북도 필요한것도 있기에 맥북프로로 결정하게 되었다




13인치 vs 15인치

아이맥에서 맥북프로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또 결정장애가 나를 붙잡았다


13인치냐 15인치냐


과거 MSI 그리핀이라는 가성비 노트북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15.6인치 FHD 모델이었다


15인치 시인성을 알기에


쉽게 13인치로 결정하지 못했다.


디스플레이에서  작을수록 2인치차이는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쉽게 13인치는 선택하지 못했다


물론 여기서 휴대성은 큰비중을 두지 않았는데 사실 큰 비중이였다  (15인치받자마자 생각보다 무거워서 당황했다)




논터치바 vs 터치바


15인치로 결정하고 여기서 또 결정할 사항이 있다


논터치바냐 터치바냐...


진짜 고민할게 너무 많다.. 노트북 그냥 딱 사면될것을 


너무 많은 옵션질이다


(이번에 나온 2018 그램만봐도 확장성때문에 어떤 사양의 모델이든지 쉽게 선택할수 있다)


터치바가 좋다면 무조건 고민없이 터치바를 선택했을텐데


터치바에 대한 혹평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논터치바를 사기엔


성능이 터치바보다 떨어지게 나왔고


USB-C 포트만 있는것도 서러운데


논터치바는 겨우 2개, 터치바는 4개를 준다


많은 고민 끝에 터치바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다


결국 


인텔 / 코어i7-7세대 / 카비레이크 / i7-7820HQ 2.9GHz(3.9GHz) / 쿼드 코어 / 39.11cm(15.4인치) / 2880x1800 / 광시야각 / 베젤없음 / 16GB / LPDDR3 / SSD / 512GB / HD 630 / 라데온 Pro 560 / 4GB GDDR5 / 듀얼 그래픽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2 / 웹캠 / USB 3.1 Type-C / 썬더볼트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Mac OS Sierra / 15.5mm / 1.83Kg / 색상 : 그레이 / 2017년형 레티나 맥북프로 / 터치 바 장착




이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다


애플 공홈으로는 사지 않고


인터넷 오픈마켓으로 한 40~50만원 정도 싸게 산것 같다


애플 공홈으로 사면 한달안에 묻지마 반품이 가능하지만


오픈마켓은 뭔가 힘들어보이긴하다


충동적으로 주문하고 하루만에 와서 


뭔가 당황스러웠다


맥을 준비하지 못한채로 맥을 맞이하였다


상자를 딱 열고 맥북을 만지고 드는순간


' 생각보다 너무 무거운데 ? '


1.8키로라는데 사실 좀더 체감상 무거운 느낌이다 (얇지만 무거워서 그런느낌이 더 크다)


정말 밖에서의 휴대성을 생각하고


또한 집에 돌아와서 모니터연결해서 쓸 사람은 13인치 가는것을 추천한다 (퍼포먼스는 조금 차이나더라도)


USB-C포트 4개만 떡하니 있으니


확장성 제로


편의성 제로


그리고 기본제공되는 85W 짜리 충전기를 연결하고 사용하니깐 


미세전기가 찌릿찌릿 (충전기 접지문제)


트랙패드만 있으니 마우스 사용이 시급


(그렇다고 현재 블루투스 마우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


모니터에 연결하기 위해서 케이블 필요


모니터 연결시 따로 키보드 필요


그래서


5가지를 주문했다


1. 애플매직마우스2


2. 로지텍 K811 블루투스 키보드


3. USB-C to DP cable


4. USB-C 허브 (사테치)


5. 두들플러그 (충전기 접지)


이중 2개는 직구 (사테치, 로지텍 K811)


나머지는 국내 오픈마켓에서 구입하였다


각각의 제품에 대한 리뷰는 따로할예정이다



사용후기


맥OS는 처음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적응 과정이 필요했다


가장 기본적인 폴더 생성, 이동


프로그램 설치, 삭제, 종료 등등


윈도우와 비슷하면서도 다르기에 배워야할 것이 많았다


터치바모델답게 esc와 펑션키가 터치로 되있는데 아직 적응이안된다 (타건감 상실)


일부러라도 많이 눌러봐야겠다


무엇보다도 맥OS는 키보드 단축키와 트랙패드 사용을 잘 알아야한다


트랙패드는 처음 접할땐 뭐지 하는데


사용하면 할 수록 엄청편하다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트랙패드만 있으면 마우스를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


아직 긴 사용은 안해봤기에 차차 배움과 숙련을 거듭하여


맥OS 능수능란하게 다룰 것을 다짐해본다








마지막으로 제품인증샷





자덕 (자전거 덕후)로서 평소 짧은 거리를 갈때에도


자전거를 많이 타고


킬로단위 이상으로 다닐때는 핸드폰에 자전거 앱 (스트라바, 런타스틱 등등) 을 켜놓고 간다


이번에 애플워치를 구입함으로써


가장 기대되는 조합이 나에게 생겼다


' 애플워치 + 자전거 '


일단 호환성면이나 안정성면에서 완성도가 높은 스트라바로 애플워치와 연동해보기로 한다


우선 아이폰의 시계앱을 들어가서


스트라바를 검색하고 다운을 받는다




설치가되면


시계페이스 설정으로 가서


스트라바를 추가해준다


모듈 페이스에서


중앙 하단부에 스트라바를 추가하였다


아래 보는 것 처럼 스트라바가 추가된다




실제 착용 샷이다


바로 누를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스트라바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큰 원이 나오게 되고


시작만 누르면 바로 라이딩이 시작된다



 


라이딩전 세팅해야할 것이 있다


활동을 라이딩 단위는 킬로미터로 설정해야하고







이런식으로 달리기 / 라이딩 세팅도 같이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시작버튼을 누르게 되면


녹화가 시작되고


속도와 심박수가 나오게 된다



이젠 애플워치만 차고


라이딩만 하면된다


다음 포스트엔 애플워치만으로 라이딩하고 그 결과를 스트라바 앱에서 확인해볼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대해서 아주 기초적으로  공부하게 됬다

 

쉽게 이해한바로는

 

MainActivity.java : 자바언어를 넣는곳

 

Activity_main.xml : 화면에 보여지는 view에 대한 언어

 

이 두가지를 기초로

 

1. 레이아웃

 

2. 상수계산

 

3.  onClick 함수

 

4.  intent

 

이것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다

 

레이아웃에 대해서 더 집중적으로 공부했는데

 

ConstraintLayout 이 가장 쉽고 직관적이였고, 기본 레이아웃이다

 

 

Activity_main.xml 기본 구성

 

 

 

ConstraintLayout을 통해 기본적인 디자인을 마무리 했다

 

구성은 처방전에 나오는 3가지 항목인 1회 투약량, 1일 투약 횟수, 총 투약일수 를 가지고

 

입력할 수 있게 구성하였고

 

우선 소아과 4대장 시럽인 세파클러, 오구멘틴, 포리부틴, 클래리시드 계열의 4가지만 가지고 빠르게 계산 할 수 있는 설계를 하였다

 

목표는 ml수, 횟수, 일수를 기입하고 버튼만 누르면 화면에 취해야할 g수가 바로바로 뜨게 하는게 목표다

 

각버튼마다

 

android:onClick="xxxClick"

 

지정해주고 마무리

 

 

MainAcitivity.java 구성

 

넣어주는 구성은 간단했다

 

버튼을 누른다 -> 3가지 정보를 통해 계산 한다 -> 그 결과를 보여준다

 

세파클러버튼의 경우

 

public void cepaClick(View v) {
EditText number1 = (EditText) findViewById(R.id.number1);
EditText number2 = (EditText) findViewById(R.id.number2);
EditText number3 = (EditText) findViewById(R.id.number3);
TextView result = (TextView) findViewById(R.id.result);
int n1 = Integer.parseInt(number1.getText().toString());
int n2 = Integer.parseInt(number2.getText().toString());
int n3 = Integer.parseInt(number3.getText().toString());
result.setText(Integer.toString(n1 * n2 * n3 * 666 / 1000));

이런식으로 구성하였다

 

물론 아직 소수점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서

 

상수만 기입된다.. 조금 더 배워야할 듯 싶다

 

그리고 디버깅을 해봤다

 

 

결과

 

 

 

 

 

숫자를 기입하고 각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척척 계산해준다

 

 

문제점 및 보완

 

1) 소수점 기입시 어플 종료 (상수설정때문인듯) 소수점을 넣더라도 자릿수 제한두는 것 배우기

 

2) 숫자를 넣고도 키보드가 안사라진다. 마지막 일 수에 숫자를 다 넣어야지만 키보드가 사라진다

 

3) 다양한 시럽을 추가

-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직관적이지 못하므로, 기타 항목을 추가하여 거기서 많이 안쓰는 시럽을 넣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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